여주세민/순영병원은 정신질환, 알코올의존증, 노인성치매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정신건강의학과 및 신경과 전문병원으로서 우수한 의료진과 친자연적인 치료환경을 바탕으로 총 531명의 전문병상을 갖추고 있습니다.
고려의료재단은 "환자를 내 가족같이"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가족과 함께 내 집에서 생활하는것 같이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여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자 전 의료진과 직원 모두 노력하고 있습니다. 또한 정신건강사업의 일환으로 복지단체 및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환자를 위해 복지단체 후원과 진료비 지원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, 정신건강간호사 및 사회복지사교육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.
"고려의료재단 임직원 및 의료진은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사회에서 소외된 환우분들과 가족분들을 위하여 노력을 다할 것이며, 나아가 지역의료발전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"